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자신이 살던 집에나 지역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거․보건․의료․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서로돌봄의 마을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추진방향 |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소규모 마을단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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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을 | 13개 읍면에서 선정된 1~2개 마을 (회화면 제외, 경남형통합돌봄 시행중) |
사업대상 | 지역사회에서 거주하기 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
사업내용 | 서비스 대상자 발굴, 대상자 안부확인,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마을돌봄위원을 구성하고 정기적 회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돌봄대상자에 대한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 실시
실무교육, 건강리더 교육 등 돌봄위원들의 역량 강화 지원
마을의 활동내용과 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돌봄마을 소식지 발행
고성형통합돌봄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민관네트워크 구축 및 정기적 사업 점검
면단위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 문화, 복지프로그램 통합운영
돌봄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