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동아리‘고우리(고성!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서로 배움터 실시!
10월 28일(금)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주민동아리 ‘고성!함께하는우리(회장 강계선)’와 일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모두의 서로 배움터」(1차)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유정 고우리 회원의 재능기부로 ‘열린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수업’은 주민동아리 운영의 기본이 되는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마스크스트랩은 고성군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고우리 주민동아리는 2020년 11월 복지관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로 구성된 자생적 주민동아리로써, 재능기부를 통한 ‘모두의 배움터’ 운영으로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서로배움터는 11월 2회차, 12월 3회차 수업이 열린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수업을 열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눔으로 기부하는 새로운 봉사활동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