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센터장 윤수범)은 5월 26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식료품키트 20박스(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수범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지원을 하고자 실시하게 되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