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8일(월) 고성군약사회(회장 최미영)로부터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구충제 150개를 후원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기생충 감염 예방과 장 건강 관리 등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구충제는 공공실버주택 100세대와 고독생 및 사례관리 대상자 50명 등 총 15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성군약사회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지원 역시 어르신들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약사회장은 “노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후원 및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후원 및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055-670-592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