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다시봄 갤러리 확장기념
- 칠정 이유정 작가 (민화) 첫 개인전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 조성된 다시봄 갤러리에 칠정 이유정 작가 민화 첫 개인전을 전시한다.
이번 개인전은 ‘엄마의 나전 일기’라는 주제에 맞게 자연스럽고 소소한 민화를 통해 소통하듯이 편안한 느낌을 표현한 봉황과 보자기 등 사물을 이용한 민화와 작가만의 특색으로 옻칠과 자개를 이용한 창작 작업물 25여 점을 3월 31일까지 전시한다.
이유정 작가는 “개인전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설렘과 부담감으로 쉽게 열지못하고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로 마치 풀지 못한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 들고 작품을 보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기운을 받아 갔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 갤러리는 2021년 11월부터 조성하여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오던 중 올해 2월 갤러리 공간을 확장하였으며, 고성군민들에게 다양하고 많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다시봄 갤러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고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다른 작품을 교체하여 전시할 예정이며, 전시를 희망하는 분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670-591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