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디카시로 ‘나만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개강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4일 65세 이상 1인 가구 17명을 대상으로 한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디카시란 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로 사진과 함께 다섯 줄 이내의 시를 실시간으로 브런치 스토리 등 온라인 문학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는 디지털 문학 장르로, 고성에서 발원하였다.
이날 개강하는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은 △디카시 어원 △디카시 창착방법 △디카시 낭송으로 표현하기 △디카시 작품 퇴고 등 총 16회기로 정이향 강사님과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65세 이상 1인 가구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아통합감을 높이고, 사회적 연결과 소속감 회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시행되며, 하반기에는 보훈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670-592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