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26회 경상남도사회복지관 수상 영예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5일(화)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조직위 1층 강당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남도사회복지관 임직원 워크숍에서 돌봄봉사회 (회장 박영희)와 복지관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돌봄봉사회(회장 박영희)는 주민주도의 봉사활동 개발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봉사자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경남임직원 워크숍에서 경남관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복지관 직원인 이정자님은 복지관의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하며,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코로나 방역에도 충실하고 이용자 편의를 도모함에 따라 영.호남 임직원 워크숍에서 한국복지관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돌봄봉사회 박영희 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고성군의 복지발전을 위해 돌봄봉사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본관과 분관 운영 및 복지관 3대 기능사업 추진과 고성형 통합돌봄서비스, 어르신센터,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 등을 적극 운영중에 있다.